포항 남부경찰서가 지난, 7일 폐지를 줍던 70대 노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30분 경 포항 남구 아파트 주자창에서 폐지를 정리하던 70대 B씨를 폭행한 혐의다. B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한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출동 당시 A씨에게 심한 술 냄새가 났다. 만취상태에서 범행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차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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