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3:01:29

토종벌 에이즈 ‘낭충봉아부패병’

경기도에 또다시 기승경기도에 또다시 기승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종벌의 98%를 폐사시키며 ‘토종벌 에이즈’라 불리는 ‘낭충봉아부패병’이 올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20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성남, 하남,양평 양봉농가 4곳의 봉군(벌통) 20통에서 ‘낭아봉충부패병’ 발생이 확인됐다.최근 낭충봉아부패병 발생 건수는 2011년 농가 14곳(130통), 2012년 3곳(39통), 2013년 1곳(4통), 2015년 6곳(129통), 지난해 5곳(24통)이다.낭충봉아부패병은 명나방 애벌레와 수중다리좀벌에 의해 전염된다. 토종벌 애벌레나 벌의 소화기관에 침입해 병을 일으킨다. 낭충봉아부패병의 치사율은 80~90%에 달하고 분봉 준비 시기인 4월과 고온 다습한 7월에 집중 발생한다. 2008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후 2010년 전국을 휩쓸어 토종벌의 98%가 폐사했다. 그러나 아직 치료제나 예방약이 없어 피해 발생 시 속수무책인 실정이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아직 4월밖에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올해 낭아봉충부패병 발생 건수가 지난해를 크게 뛰어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해외에서 유입된 질병이 증가하고 도시형 및 신입 양봉농가가 증가하면서 낭충봉아부패병 발생도 따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벌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충분한 영양분 공급, 품종개량, 사양관리 강화 등을 통해 병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