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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보 전경. 대구환경청 제공 |
| 대구지방환경청이 13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칠곡보(해평 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관심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칠곡보에서 지난 4일과 11일에 채수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관심’ 단계 미만인 188, 606cells/mL로 관측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대구환경청은 최근 수온 하락 등으로 칠곡보의 녹조가 감소함에 따라 지난달 22일 발령된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3주만에 해제했다.
지난 6일 해제된 강정고령보에 이어 칠곡보도 해제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하천‧호소에서는 조류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에 발령된 조류경보가 모두 해제됐으나 오염원 단속 등 낙동강 수질 관리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