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6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중구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분야) 참여자(이정수·24세·남, 남유신·21세·남) 2명으로 구성된 콘솔 피아노 앙상블이 제6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 참여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인 콘솔피아노앙상블은 각종 대회 수상이력이 있는 피아노 연주 실력자로 중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분야)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구 내 관광 명소 버스킹 공연과 지역행사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일자리(문화예술분야) 사업은 남산기독교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에게 공연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두 사람의 연주는 장애를 극복해 모두에게 감동과 치유를 선사해줬으며 이번 수상으로 재능을 가진 많은 장애인들이 각자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