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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종목(남자 일반부)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3위에 입상한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종목(남자 일반부)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3위에 입상, 대구시는 검도 종목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 울산시교육청, 울산시체육회가 함께 주관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7~13일까지 7일간 울산시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 9월에 열린 제19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력을 가다듬은 달서구 검도부는 전국체육대회 16강에서 세종시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어진 8강에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인천을 만나 대표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지웅 선수의 승리로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부산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당해 달서구 검도부는 3위를 차지했으며 결승에 진출한 부산시가 우승을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수한 성적 획득으로 달서구의 위상을 높여준 검도부에 감사하고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여자 일반부 준우승, 남자 대학부 3위, 남자 일반부 3위의 성적을 거둔 대구시는 검도 종목 종합2위를 차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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