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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중구청장(뒤줄 가운데)과 주민 등이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도시재생 주민 한마당’행사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가 지난 15일 옛)구암서원(동산동 229)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도시재생 주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산동․약령시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청이 주최하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해 주민 장기자랑, 어르신 생신잔치, 떡메치기, 장수사진관, 선비복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통하여, 주민 단합뿐 아니라 옛)구암서원을 찾아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동산동․약령시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4년간 1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에 함께 참여, 지역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사업을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낙후된 구도심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마을 공동체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원도심의 새로운 가치 부여로 중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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