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영천생태지구공원에서 개최된 2022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했다. 문경시에서는 가은읍에 위치한 희양산 마을이 대표로 참가했다.
희양산마을은 2005년 가은읍 원북 1·2리. 상괴리 등에 터를 잡은 귀농인들과 토박이 주민들이 함께 만든 우렁쌀 작목반으로,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희양산 우렁쌀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또한 가은읍 전통시장 아자개 장터 내 ‘희양상회’를 열어 문경의 특산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희양산마을의 두술도가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막걸리 시음 행사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는 희양산 마을의 이야기를 소개함과 동시에 인근에 위치한 에코랄라, 꼬마열차, 카페 가은역, 철로 자전거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마을 특산품을 연계하여 홍보했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의 희양산 마을 이야기가 의미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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