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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단산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 개최했다,“전국 캠핑족, 문경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지다- | 문경시 단산을 배경으로 한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이 지난 14일 ~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상반기 6월 10일 ~ 12일에 개최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친환경 캠핑 축제로 모노레일에서 단산 정상까지 약 1.9km 데크길 구간의 누구나 편히 걸을 수 있는 <단산 트레킹․ 라디엔티어링>, 해발 856m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낭만 가득한 <단산 별빛 캠핑 페스티벌>, 하늘과 가장 가까운 단산의 절경과 별빛을 무대 삼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단산 속닥속닥 영화관> 등 다채로운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한편, 축제기간 중 단산에서 2022 패러글라이딩월드컵 문경 아시안 투어가 개최되어 찾아오는 이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캠퍼들은 “단산 숲속캠핑장의 시설 및 프로그램이 매우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문경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푸른 창공에 수많은 패러글라이더들이 형형색색 활공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 1석 2조의 행운을 누리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다음 기회에는 문경의 관광지 여러 곳을 꼭 탐방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프로그램중 『단산 트레킹 및 라디엔티어링』행사에도 전국의 가족단위 관광객 2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축제의 열기로 가득하였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두 번째 개최한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에 참여한 전국의 많은 캠퍼들 및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고,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과 축제에 목마른 관광객들에게 단비 같은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수려한 자연과 다양한 관광시설을 연계하여 힐링ㆍ명품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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