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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행사를 개최했다.(문경시제공) |
문경 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지난 14일 문경사과연구소에서 최고당도의 감홍사과를 선발하는 “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은 23.1 브릭스의 애플스타 농원(대표 노진수)농가의 사과가 수상했고, 뒤를 이어 19.6브릭스 꿈나무농원(대표 안동수)농가의 사과가 금상을 수상했다. 18.6브릭스의 여우농원(대표 성부경)농가는 은상을 수상했다.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는 문경 감홍사과! 문경시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감홍사과는 탐스런 크기에 검붉은 과색을 띄고 있어 형태부터 남다르다. 특히 당도가 높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마니아층이 형성된 사과 품종으로 평균 당도는 17브릭스에 달하며, 10월 중순에만 맛볼 수 있어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감홍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리 품종 사과로 재배 방법이 어려워 타지역에서 외면받았지만 문경에서 재배에 성공하면서 현재 감홍사과 최대 주산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박성오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장은 “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재배농가에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2018년도에 결성된 이후로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동출하와 자체교육 등을 통하여 감홍사과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경호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홍사과의 지속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고품질 감홍사과 재배면적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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