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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이 19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경영혁신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미래 50년을 선도하는 일등공기업을 목표로 한 강도 높은 경영혁신계획을 발표했다.
민선8기 들어 새로 출범한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직속에 '미래공간개발팀'에 신설되고 간부급 관리인력 5%가 감축된다. 또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와 경비절감 등 강도 높은 경영혁신에 본격 나선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장이 19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혁신계획을 발표했다.
홍준표 시장의 고강도 공공기관 혁신 방침에 따라 지난 9월1일 재출범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기존 대구도시공사였다가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이번 경영혁신계획에 따르면 도시개발공사는 △고강도 조직 개편을 통한 혁신 동력 마련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 △비효율 자산 정비를 통한 예산 절감 △성과 중심의 조직운영을 통한 청렴도 향상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 확대 △ESG 경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조직 축소 등 강도 높은 내부혁신을 통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현재 2실·7처·2사업단·19팀 체제를 2실·5처·1사업단·14팀 체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3개 부서와 5개 팀이 줄어들면서 간부급 관리인력이 5% 감소한다.
이날 정 사장은 “부서장과 팀장 보직이 줄면서 직책보조비를 연간 3000만원 정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직 슬럼화에 나서기도 하지만 K2 군공항 후적지 개발 등을 담당하는 부서는 '팀'으로 신설, 핵심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장 직속에 '미래공간개발팀'을 새로 만들어 각종 개발 사업과 군부대 이전 사업,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에 힘을 쏟기로 했다.
재고 자산(9595억원) 조기 매각을 통한 부채 감축에도 나서 오는 2026년까지 부채를 4879억원으로 줄일 방침이다. 또 오는 2024년부터 부채 비율을 75% 이하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정 사장은 “자체적으로 2700억원 정도의 자산 매각을 통해 부채 비율을 낮출 계획”이라고 했다.
각종 경비 절감에도 나선다. 먼저 사장 관사와 사무실 외부 임차공간을 없애고 이용률이 저조한 업무용 버스도 처분할 예정이다. 또 행사 홍보비를 줄이고 효과가 미비한 옥외광고를 축소하는 한편 현수막 광고는 중단할 방침이다.
이밖에 성과 중심의 조직·인사 운영과 성과 관리 강화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또 주거복지센터 운영, 대구형 청년희망주택 지원, 공공임대주택시설개선 및 임대료 동결 등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은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에도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민선8기 대구시로부터 도시개발 전문기관으로서의 명확한 정체성과 미래 공간 개발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부여받았다”며, “특히 임직원 모두는 대구의 재건과 영광을 위해 치열한 경영 혁신으로 대구의 미래 50년 기반을 조성하는 일등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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