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8:11:40

대구, 빛공해 방지 추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2021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
민간참여 확대,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 부문 높은 점수
3개 부문(법정 책무, 방지 업무, 적극성) 23개지표 평가

황보문옥 기자 / 1486호입력 : 2022년 10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달성 관문 간판 개선사업 전후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빛공해 저감 및 좋은 빛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결과, 환경부가 실시한 2021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환경부가 매년 17개 시·도의 빛공해 방지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3개 부문 23개 세부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시는 그동안 생활패턴의 변화 및 쇼핑 등 다양한 이유로 야간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빛공해를 유발하는 조명기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빛공해 방지 조례 제정 ▲빛공해방지위원회 구성·운영 ▲빛공해 환경영향평가(2회) ▲빛공해 방지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시행 등 그간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꾸준하고 내실 있게 다져왔다.

2021년 평가에서는 시민들의 빛공해 저감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1년 9월에 북구 종합유통단지 조명상가 100개소를 대상으로 ▲광고조명 친환경적 관리 매뉴얼 배포 ▲조명환경관리 구역 제도설명, 리플릿을 배부해 민간참여 확대 노력 부문과 달성 관문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간판개선 뿐 아니라 간판이 설치돼 있는 건축물의 입면 도색 및 파사드 처리로 가로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간판디자인 완성도를 향상시킨 점이 반영돼 빛공해 방지 적극 행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도 대구는 불필요한 빛공해를 줄이고 밤이 아름다운 대구 실현과 2023년까지 빛 방사허용기준 초과율 32% 감축을 달성하기 위해 ▲3차 빛공해환경영향평가로 빛공해 현황 재파악 후, 용도지역 실정에 맞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의 빛환경 체계적 운영 ▲관리대상 조명 빛공해 사전심의 ▲빛공해 저감 컨설팅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빛공해 저감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 환경수자원국장은 “좋은 빛 환경조성을 위한 대구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는 억제해야 하는 빛과 필요한 빛의 통합 관리 방향을 잘 설정해 시민들에게 밤이 아름다운 대구, 별이 보이는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