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61·사진) 신임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전 달성군 다사읍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0월13일까지 3년이다. 연봉은 김 이사장의 능력과 경력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19일 달성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현풍읍장과 의회사무과장, 다사읍장(4급) 등을 역임 한 뒤 지난 2021년 12월 퇴직했다. 재직중에는 예산과 인사 업무에 능숙한 행정가로, 선후배 공무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김 이사장은 “구성원들의 작은 의견도 낮은 자세로 경청하면서 함께하는 경영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최종 후보로 김 이사장을 추천했다. 이어 지난 12일 그는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를 통과했고, 최재훈 달성군수가 최종 임명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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