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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하대~옥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점검보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지난 19일 하대~옥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민생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대~옥천 간 도로개설공사(L=3.3㎞, B=35m)는 남산면 하대리에서 자인면 옥천리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로 총사업비는 480억원으로 2021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8월 공사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건설 현장과 민선 8기 첫 번째 시정목표인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미협의 보상 물건에 대한 신속한 협의와 인건비 상승 및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공사 추진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경산시에서는 건설관계자의 고충 사항 해결과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건설관계자와의 마찰을 줄이고, 현장 민원도 공사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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