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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시장(가운데)이 영남대학교 벤처창업관에서 개최한 '청년 소통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0일 영남대학교 벤처창업관에서 청년활동가 10명, 청년크리에이터 3명과 함께하는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산시 청년 정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창업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업 참여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간담회에 이어 조현일 시장은 개소 준비 중인 'Y-STAR경산청년창의창작소'와 청년활동가의 제품을 전시한 '갤러리 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년 대표 도시, 경산에 청년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청년들이 꿈과 미래를 이을 수 있는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청년지식놀이터, Y-STAR경산청년창의창작소 등 청년 예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청년창업지원펀드, 스타트업파크, 지식산업센터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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