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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상인동 본사와 3개 차량기지사업소(월배·문양·칠곡경전철)에서 노·사 및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펼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 대구교통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지난 20일 상인동 본사와 3개 차량기지사업소(월배·문양·칠곡경전철)에서 노·사 및 지역주민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헌혈참여를 유도하고자 대구·경북혈액원과 합동으로 상인네거리 일대에서 헌혈 동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역사 내 광고판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을 통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로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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