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행복진흥원(여성가족본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원룸, 다세대주택 등 여성1인가구가 밀집돼 있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선정해 여성이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2020년부터 '여성1인가구 안전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매년 여성 거주비율이 높고 범죄발생 건수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안전환경 조성이 필요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곳에는 어두운 골목을 밝히기 위해 바닥에 ▲솔라표시등을 설치하고, 골목 내 벽면에는 ▲벽부등을 설치해 전체적으로 조도를 높였다. 그리고 교차로에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안심거울을 설치했으며, 고유 캐릭터로 제작된 시트지를 ▲전봇대에 랩핑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전봇대 지점별로 일련번호를 배정해 112 신고와 연계하는 등 위치확인이 간편하게 이루어져 경찰출동이 용이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북구 태전동 대학가 주변에 여성이 안전한 골목길 1호인 '샛별로'를 조성했으며, 올해 10월에는 달성군 화원읍 천내2어린이공원 인근에 여성이 안전한 골목길 2호인 '초롱길'을 조성했다.
올해 조성된 '초롱길'은 화원의 특산물인 수박을 모티브로 한 초롱이를 캐릭터로 만들어 손에 초롱을 들고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고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여성이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혼자 사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대구 전역에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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