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사진>이 26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END Violence’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아동에게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올해 11월까지 릴레이 지명 형식으로 진행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세상 모든 아동이 전쟁과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북구가 먼저 앞장서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배광식 청장은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지명해 준 조재구 남구청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참여자로 북구 자매도시인 송인헌 괴산군수, 이철구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윤희 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추천했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아동학대조사 및 아동보호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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