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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도 붕괴사고가 발생한 봉화 재산면 갈산리 아연광산 현장. <봉화군 제공> |
| 봉화 소천면 서천리 아연광산의 한 갱도에서 27일 오전 8시 34분 경 50대와 60대 작업자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인 26일 오후 6시경, 광산 지하에 갱도 레일 작업을 하기 위해 작업자 7명이 들어갔으며, 이 중 2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광산업체측이 자체 1차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실패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아연을 채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관계자는 "전날 광산에서 붕괴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상황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며 "특수대응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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