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사진>는 청도군 무등지구(청도읍 무등리)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실 전문 생산단지 국비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3억 5000만원(국비 18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과실 전문 생산단지 사업은 과수 주생산지를 대상으로 용·배수로 및 경작로 정비 등 과수 생산과 출하 기반구축을 위해 경쟁력 있는 과실 생산 거점지역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지난 2018년부터 6년 연속 과실 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청도군은 무등지구에 오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수혜면적 50ha에 2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과실 주생산단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장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과실 재배 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함께 생산기반 현대화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사업을 통해 가뭄이나 폭우에도 재해 피해 없이 안정적인 과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청도군은 남성현과 가마실, 덕암, 쇠실, 문수 등 5개 지구의 과실 전문 생산단지 기반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내동지구와 원동지구, 운산지구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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