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29일 2022 달서 ‘맛’ 페스티벌 행사를 성대하게 연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두류 젊음의 거리와 상화로 먹거리촌 두곳에서 펼쳐지며 두류 젊음의 거리는 오후 5시~11시, 상화로 먹거리촌은 오후 1~7시로 시간차를 두고 진행된다.
두류 젊음의 거리는 달서구 두류동 광장코아 맞은 편 골목안쪽에 형성된 먹거리 천국으로 약 150개의 다양한 맛집과 술집이 형성돼 늘 젊은이들이 북적거린다. 주 이용객이 젊은 MZ세대인 점을 고려해 댄스&밴드 버스킹, EDM파티, 달서 맛DJ 라디오 타임, 맥주빨리마시기대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상화로 먹거리촌은 선사시대 유물이 최초 발견되고 밀집돼 있는 지역이다. 달서구 대표 유적인 거대 원시인 조형물 등 관광지 주변으로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이 분포돼 있으며 지난 3월 상화로 입체화 사업 착공으로 앞으로 대구시를 대표하는 도로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상화로 먹거리촌 행사내용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트롯한마당, 달서 가요제 등 가족단위 중심의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페스티벌 당일은 거리에 교통을 통제하고 이용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오픈캠핑로드로 먹거리 골목을 꾸몄다.
이밖에 달서 대표 먹거리 음식 전시관, 옛 먹거리 체험, 할로윈 분장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페스티벌 당일 행사장 내 음식점 이용 영수증이 있으면 물품교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주민과 먹거리 골목 상인이 함께 달서의 맛과 파티를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먹거리 골목 상권도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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