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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지난달 27일 경산시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센터 직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낯선 타향에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자립 및 센터 활성화를 위한 ‘민선8기 민생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여러 국적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해 언어·문화차이로 인한 한국 생활 적응 및 자녀 양육·자녀교육의 어려움 등 한국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말하고 센터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경산시 모든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직원들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해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가족이 다 함께 행복한 경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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