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사고 다발 우려 지역인 저수지 및 하천 등에 설치·운용중인 인명구조함 65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31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안전·편의 시설물 위치를 특정 하는 주소로서 인명구조함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하천 및 저수지에서 긴급하거나 구조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물주소를 통해 소방서, 경찰서 등에 현재 위치를 신고하면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특히 앞으로도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군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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