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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이 시청 동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혁신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 지난 1일로 출범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행복진흥원)이 조직 혁신안을 발표했다.
민선8기 들어 4개 공공기관을 통·폐합해 출범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혁신을 통해 연간 12억원을 절감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정순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 원장이 이날 오전 시청 동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직과 인력을 효율화하고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경영 등을 통해 연간 12억 원을 절감하겠다”며, 강도 높은 혁신의 방향성을 밝혔다.
홍준표 시장의 고강도 공공기관 혁신 방침에 따라 대구사회서비스원,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청소년지원재단, 여성가족재단 등 4개 공공기관을 통·폐합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이달 1일 출범했다.
서비스원은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하고 조직을 슬림화해 연간 5억2500만원, 사무공간 통합 등 임차료와 경상경비를 아껴 연간 6500만원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 ESG경영과 낭비 요소 제거로 연간 7000만원의 예산을 줄이고 교육, 여성, 청소년 분야를 아울러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원스톱 통합 지원 플랫폼을 새로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
정순천 원장은 “복지는 원스톱, 행복은 논스톱, 파워풀 행복진흥원을 만들어 간다는 각오로 통합기관 구성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모았다”면서,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복지 통합기관에 걸맞게 대구 시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토털 서비스로 대한민국 복지 서비스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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