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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오전 봉화 아연광산 매몰 사고 현장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구조반 관계자들이 천공기를 이용해 확보한 지하 170m 지점에 내시경을 넣어 고립 작업자들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뉴스1> |
| 봉화 아연광산 매몰사고 현장에 지난 31일 긴급 도착한 시추기가 제 구실을 못하자, 매몰자 가족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번 사고로 50대 삼촌이 매몰됐다는 조카 A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초반 구조작업이 너무 소극적이었다며 "정말 답답하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A씨는 "지난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최선을 다해 구조작업에 임해 달라)가 있은 다음날인 31일 이철우 지사가 내려 오고서야 시추기 두 대가 들어왔다"며 그런데 "시추 기계 하나는 고장이 났고 또 다른 시추기는 헛발질, 다른 곳을 뚫었다"며 정말 해도 너무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A씨는 "너무 화가 나서 '어떤 근거와 어떤 자료를 가지고 이 자리를 정했느냐'고 했더니 회사 대표자가 '20년 전 도면을 가지고 그곳을 정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며 황망해 했다.
이런 느슨한 분위기가 변한 건 "(지난 1일)방송 카메라 앞에서 울부짖으면서 호소한 다음날부터 구조 작업 분위기와 속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2일 국방부 시추장비 3대와 가동인력 37명이 추가 투입된 경위를 설명했다.
매몰 지난 26일 오후 6시경 토사 매몰로 박 모씨 등 2명의 광부가 지하 170m 부근에 갇혔다.
업체와 119 등이 구조에 나섰으나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가 사고 9일째인 3일 오전 천공기 2대가 매몰 현장까지 천공에 성공, 오전 7시 13분경 부터 내시경 장비로 갱도 내부 탐색에 들어갔다.
현재 9대의 시추기와 119 및 민간지질전문가 등 65명이 구조활동 중이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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