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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이 시청 동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5대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 대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경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역할을 확대한다. 대구권 경제자유구역을 대폭 확대해 대구 5대 신산업 육성을 지원 할 방침이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이 3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대구시정 방향인 대구 미래 50년을 뒷받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투자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5대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현재 317만 평인 대구권 경제자유구역을 단계적으로 528만 평으로 늘려 UAM(도심항공교통),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5대 미래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산업용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추가로 확보하는 부지는 수성의료지구 14만 평, 테크노폴리스지구 47만 평, K-2 종전부지 50만 평, 신공항 이전 주변지역 100만 평이다.
DGFEZ는 또 고강도 조직개편과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경상경비를 줄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의 30%까지 외부 개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투자 상담회를 활성화해 지난해 7억 5000만 달러였던 외국기업 투자유치액을 2025년 13억 달러, 2030년 20억 달러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지역 투자유치와 기업육성 지원 중추기관으로서 지속적 혁신을 통해 5대 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정세 변화 등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세계 최고의 투자 협력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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