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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평화여성연합 대구시지부회장과 회원 등이 지난 4일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지킴 캠페인 ‘줍깅’ 봉사활동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연합 제공 |
|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 이 지난 4일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지킴 캠페인 ‘줍깅’을 전국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연합은 통일부 사단법인이자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포괄적협의지위 기관으로 매년 ‘호국보훈의 달’과 ‘유엔의 날’을 기념해 봉사의 날을 지정하고 전국 지부에서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희생을 기리고 이를 후대에 잘 물려주겠다는 의미에서 ‘하나뿐인 지구, 한 번뿐인 지금’이라는 주제로 전국 186개 지부에서 1,500여 명의 회원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대구시지부에서도 18명의 여성연합 회원들이 모여서 대구시 중구 2·28 기념중앙공원에서 ‘줍깅’봉사를 펼쳤다. ‘좋은 계절에 좋은 활동에 참석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우리의 작은 실천 활동으로 환경이 정화되고 지구가 살아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해서 참 행복하고 즐거웠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소감도 전했다.
여성연합 전국 동시 봉사활동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되며 지금까지 약 6,400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여성연합 관계자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면 기후 위기와 같은 환경 난제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나가는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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