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5동과 문경시니어클럽, 새마을지도자점촌5동남녀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김정미)는 지난 8일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전래놀이터 활성화 및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번 MOU 협약으로 문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를 확충하는 계기가 되고 새마을회에서는 전래놀이터 이용 아동을 위한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전래놀이터 운영 방식은 전래놀이터를 이용하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어르신들이 6인 1조가 되어 아동들에게 잊혀져가는 전래놀이를 전수하게 된다.
전래놀이터는 새마을공원(모전동 922-3)에 조성되어 있으며, 관내 23개소 어린이집 만 1세 ~ 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래놀이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할머니들과의 사랑과 정 나누기를 통한 주민 화합과 건강한 놀이 문화를 통하여 올바른 인격 형성 및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욱 점촌5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래놀이터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및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로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위하여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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