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7일 어려운이웃과 태풍 ‘힌남노’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박지운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줘 감사하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 대덕면위원회가 지난 22일 관기1리 관터 경로당에서 백숙 나눔 봉사를
|
다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9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
|
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생활개선 영천시연합회 회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
상주 박은옥 교육장이 이달 31일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
|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 모빌리티 산학관연 협의체 포럼’ 성료 |
대구 교육청, ‘2025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 성료 |
호산대, 첫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 출범 ‘7개국 8명 선발’ |
DGIST, 국립대구과학관·대구공고와 ‘상상을 실현하는 부트캠프’ |
국립 경국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제빵기능사 자격증 특강 |
대구보건대, ‘STAR PLUS ESG 알파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 |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미국·일본서 국제교류 활동 활발 |
문경여중, 차별 없는 세상 위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 한여름 밤을 수놓다 |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 모빌리티 산학관연 협의체 포럼’ 성료 |
대구 교육청, ‘2025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 성료 |
호산대, 첫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 출범 ‘7개국 8명 선발’ |
DGIST, 국립대구과학관·대구공고와 ‘상상을 실현하는 부트캠프’ |
국립 경국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제빵기능사 자격증 특강 |
대구보건대, ‘STAR PLUS ESG 알파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 |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미국·일본서 국제교류 활동 활발 |
문경여중, 차별 없는 세상 위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 한여름 밤을 수놓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