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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가 ‘심뇌혈관질환 홍보 및 교육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7일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주최한 심뇌혈관질환 홍보 및 교육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제작한 홍보 및 교육용 책자, 동영상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기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캠페인 및 교육 등 대면활동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홍보사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의료기관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대형마트 모니터 및 지하철 행선안내기를 활용해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공사장 가림벽 및 태양광 LED 안내판을 통해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및 대처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관내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 의료기관과 연계해 영양·비만,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영역별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건강 징검다리’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자료를 활용한 홍보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는 초석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더욱더 많은 구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관심을 갖고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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