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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해 환경영향평가업 대표자 소통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환경청 제공 |
| 대구지방환경청이 오는 15일 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환경영향평가업 대표자 소통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13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이 간담회에는 환경영향평가협회 관계자와 환경영향평가 등록업체 31곳, 환경영향평가 협의 요청이 많은 관외 업체 20곳의 대표,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 대구환경청은 지난 9월25일 시행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개정사항을 안내한다. 또 국립생태원 측은 환경영향평가 분야 중 계절적 특성이 반영돼 민원이 빈번한 '동·식물상' 조사 방법을 사례별로 발표한다.
참석자들은 환경영향평가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평가업체와 사업자를 상대로 실시한 직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업체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은 “평가업체와 소통해 이견을 좁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내실 있게 환경영향평가제도를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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