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에서 울진으로 향하던 자사 여객선 울릉썬플라워호에 승선한 에이치 해운 부대표 A씨(4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울릉도를 출항해 오후 8시 경, 울진 후포항에 도착한 울릉썬플라워호에 탔던 에이치 해운의 부대표 A씨(40대)가 VIP객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다른 객실에 있던 수행비서가 배가 항구에 도착했는데도 A씨가 내리지 않자 객실을 확인했고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에이치 해운은 울릉썬플라워호외에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씨플라워호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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