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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터널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테크노폴리스로에서 오는 18일까지 5일간 터널 세척 작업을 실시해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과 도로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15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이어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테크노폴리스로(13.64km) 터널 벽면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일일 평균 5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테크노폴리스로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탄력적으로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작업에는 공단 자체 인력 19명과 세척장비 6대가 투입되며 터널 벽면과 조명등, 비상유도등, 배수구 등을 중점적으로 청소해 터널 내 조도를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터널세척 기간 동안 발생할 불편함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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