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3형사단독(김지나 부장판사)이 16일, 가출하게 한 뒤 함께 지낸 대학생에게 담배꽁초를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 B씨와 C씨에게 징역 3년6월, D씨에게 징역 6월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특수상해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20대인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한 달간 대학생 E씨(20)를 밀대자루로 때리거나,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고 꽁초를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한 혐의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E씨를 만나 친분을 쌓은 뒤 가출하도록 했다. 이후 E씨와 함께 생활하면서 사기 대출 범행을 계획했으나, E씨가 지시에 따르지 않자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E씨에게 구명조끼를 입힌 뒤 저수지에 빠뜨리거나, 성냥불로 신체 일부의 체모를 태우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의 범행은 E씨 아버지가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재판부는 "장애를 앓는 피해자가 극심한 고통과 좌절감을 느끼고 아직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며 "피고인들을 장시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