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3:03:05

SFTS 환자 잇따라

전남·제주 진드기 물려…야외활동 요주의전남·제주 진드기 물려…야외활동 요주의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질병관리본부는 3일 올해 처음으로 전남과 제주 지역에서 연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전남 거주 K(57·여)씨는 등산 후 진드기에 물리고 열사흘 뒤인 24일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시작으로 고열과 오한 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1일 응급실을 방문했고 의료진이 K씨의 검체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내렸다. 제주에 거주하는 M(79·여)씨도 지난달 야외에서 고사리 채취를 하기 위해 풀숲을 오가다 진드기에 물렸고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내원했다. 그는 다음날인 30일 입원 중 고열,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였고 5월2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전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증상은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SFTS 환자는 지난 2013년 36명에서 지난해 169명으로 3.7배 증가했으며 사망자수도 같은 기간 17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나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시 SFTS를 예방하기 위해 긴옷 착용과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