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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섭 사장(앞줄 가운데)이 '대학생 어프렌티스 최종발표회'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T.O.P 동아리 학생들과 발표를 마친 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도시개발공사 제공 |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개선 과제 발굴과 소통 강화를 위한 '대학생 어프렌티스 최종발표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어프렌티스는 경영학 지식과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기업의 주요 과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발표회에는 경북대 경영·경제 학술동아리 T.O.P(트라이 원 포지션) 학생 10명과 정명섭 사장 등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생들은 발표회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와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 방안, 온라인 홍보 활성화 및 콘텐츠 제안을 주제로 대구도시개발공사의 개선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SG경영 방안으로는 시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진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구 만들기, 맞춤형 안전분야는 공사 직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또 홍보 활성화를 위해서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제안한 내용들을 공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대구도시개발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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