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와 문경문화원은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승희 오래포럼 회장을 초청하여‘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상식’이라는 주제로 새문경아카데미 11월 특강을 개최했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실제 모델로 널리 알려져 있는 함승희 회장은 검사 시절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들려주며, 권력형 부패행위에 대한 심각성과 그에 따른 대책을 제시했다.
또한, 법치주의의 중요성, 국회의원의 역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소양에 관하여 열띤 특강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쉽게 지나쳤던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며,“바쁜 일정에도 문경을 방문하여 열정적인 강의를 해준 함승희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의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문화적 소양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새문경아카데미는 명사를 초청하여 매월 개최될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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