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아양교 안전휀스 그래픽 디자인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을 염두해 둔 시설물 설치로 인해 주변의 풍경을 가리고 답답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아양교 교량 230m 구간에 촘촘하게 세워진 직사각형의 루버형 추락방지 안전 시설물 일부 구간에 컬러시트를 부착해 동구의 구정방향인 '따뜻한 공동체,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 문구와 관련 이미지를 연출한다.
그래픽 디자인 사업은 조망시점의 이동에 따라 연출효과도 달라지며 시점에 따른 다양한 연출로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물로 인해 답답해 보인다는 문제점을 그래픽을 이용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11월 말에 시작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팔공산 및 대구공항을 대구시내와 연결하는 대표적인 관문 교량인 아양교는 대구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최근 들어 추락 및 투신사고가 잇따랐다. 이에 동구는 추락 및 투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량난간에 팔공산을 형상화한 추락방지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며 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디자인 사업을 환경개선의 수단을 넘어, 민원과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도 공공디자인을 접목하며 동구만의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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