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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창립 58주년 기념 제22회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7일 본회 추담홀에서 ‘창립 58주년 기념 제22회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의료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뷰노(AI솔루션기업) 이예하 대표집행임원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민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가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동향 및 발전방향, 빅데이터 활용사례 및 향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AI 의료영상 분석을 통한 임상 적용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한 이예하 대표집행임원(뷰노)은 보건의료인 부족에 따른 의료서비스 질 저하 문제해결에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딥러닝기술로 학습된 ▲폐암진단솔루션(Chest X-ray, Lung CT) ▲유방암진단솔루션 ▲치매진단솔루션 ▲안저판독솔루션 ▲BoneAge 등 제품은 현재 임상에서 의사 진료를 보조하고 있다. 향후에는 판독보조솔루션에서 벗어나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학습하게 될 것이며, 이외에도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홈헬스케어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등 선제적 예방조치가 가능한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는 '의료영상 AI: 개발에서 진료 적용까지' 주제 발표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디지털 영상 빅데이터(DICOM)와 딥러닝기술의 결합으로 현재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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