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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중구청장(왼쪽)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위해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가 지난 16일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위해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중구가 운영하는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은 지정판매소에서 스티커를 구입해 폐기물에 붙여서 내놓거나 구청 홈페이지에 배출신청을 하는 2가지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주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를 추가 도입해 시스템 구축 및 홍보 과정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또 간편 배출 앱을 통해 운반이 어려운 대형폐기물을 배출장소까지 운반해주는 ‘내려드림’ 서비스,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물품을 판매하는 ‘중고매입’ 서비스 등도 제공해 고령층 및 1인 가구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특히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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