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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청도 관내 청도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지난 18일 청도 관내 청도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동복지법’ 제 23조에 따라 사회적 관심과 존중 문화 확산 등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11월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청도경찰서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청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유형, 신고요령 안내에 관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아동학대는 더 이상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특히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내 구성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아동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작년 10월부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 및 아동보호 공공화를 정착시켰으며, 지역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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