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조현일 시장<사진>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동절기 접종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난 21일 추가접종에 참여했으며, 이어 부시장·시의원·간부 공무원들도 백신접종에 동참했다.
경산시는 이·통장 회의, 각종 행사·교육 시 적극적인 접종 홍보하는 등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나 인구 대비 예방접종 참여율이 전국(4.1%)에 비해 매우 저조한 상태(경산시 3.3%)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겨울철 재유행에 진입했으며, 12월 이후 유행 정점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질병관리청에서는 특히 중증·사망 위험이 큰 감염 취약 시설 및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특히 감염 취약 시설 및 의료취약지역 보건지소·진료소 방문 접종, 읍면동 사전예약 안내 및 접수, 의료기관 당일 접종 홍보 등 감염 취약 시설 및 60세 이상 고령층 동절기 추가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복지부서, 읍면동 등 전 행정력을 모아 추가접종을 적극 추진한다.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 2차)을 완료한 18세 이상으로 마지막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 접종 대상이다.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예약 또는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대응 2가백신으로 BA.1 및 BA.4/5 항원을 기반으로 개량된 백신이며, 기존 백신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가 높고 이상 반응 발생빈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방지를 위해 시민 모두 적극적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손 씻기, 실내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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