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대구북구청장<사진>이 지난 21일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사업의 하나로 ‘힘이 들땐 129, 어려운 이웃 제보 129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더 빨리 찾아내고, 더 넓게 참여하고, 더 두텁게 보장하고! 힘이 들땐 129 어려운 이웃 제보 129’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챌린지는 소외와 방치에 놓이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켓을 든 사진을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게 된다.
배광식 구청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어려운 시기로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서로가 서로의 지킴이 돼주자”며, “특히 함께 잘 사는 복지북구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북구는 북구청장의 챌린지를 시작으로 북구의회,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기관과 주민들에게까지 챌린지를 이어간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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