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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가 동성로 내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안부, 대구시와 합동점검을 펼치고 있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가 지난 16~17일 동성로 내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안부, 대구시와 합동점검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능 종료 후 도심지역에 일시적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동성로 클럽골목, 교동골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중구는 종합상황실, CCTV관제센터, 현장점검 팀으로 ‘안전관리대책반’을 구성해 현장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실시간 보고체계를 통해 현장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특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도 사전 안전대책을 통해 자체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이행해 인파밀집으로 인한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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