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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엑스코 전경.<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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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물 이슈를 공유하는 '세계물도시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이 오는 24~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23∼26일)에 맞춰 열리는 이 포럼은, 물 선진도시와 개도국 도시간의 물 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대면으로 열리는 올 행사에는 핀란드 미켈리, 일본 고베, 라오스 비엔티엔, 태국 방콕 등 9개국 9개 도시와 세계물위원회, 국제수자원학회가 참가해 물 이슈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또 각국의 물 산업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기업의 선진 기술을 소개하는 '국제물산업컨퍼런스'도 23~26일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 35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 포럼' 역시 부대 행사로 마련된다. 관련 전시회에서 대구시는 물산업 육성 지원사업, 상수도사업본부의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 물 관련 시책을 소개한다.
홍준표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의 도시 대구' 이미지를 높이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