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16:07

미세먼지, 암환자에‘위험천만’

폐암·위암·대장암·간암 사망률 높여폐암·위암·대장암·간암 사망률 높여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세먼지가 폐암 외에 위·대장·간암 등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BHS 한서병원 가정의학과팀이 2008~2014년의 전국 16개 시·도별 연간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 자료(한국환경공단)와 16개 시·도의 연간 사망원인 통계(통계청)를 활용, 미세먼지 농도와 11종의 암 사망률 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미세먼지 농도와 악성 신생물 사망률과의 상관관계)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연구팀은 미세먼지 농도 변화가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위암 등 11종의 암 환자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미세먼지는 먼지의 지름이 10㎛ 이하(PM10)를 말한다.그 결과 악성 신생물(모든 종류의 암), 기관·기관지 및 폐암, 위암, 대장암(결장·직장 및 항문), 자궁암 등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진할수록 연령표준화사망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확인됐다.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등은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연구팀은 “입자의 크기가 10 μm 이상인 경우에는 코나 후인두에서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폐에 흡입돼 염증을 일으켜 선천면역, 후천면역,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해 암 발생 및 암으로 인한 사망률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지역별로 보면 16개 시·도중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수록 악성 신생물(모든 종류의 암)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된 곳은 서울·대구·광주·인천·울산·충남·경기 등 7곳이었다. 폐암은 대전·울산·전북 등 3곳, 위암은 서울·대구·광주·울산·충남·경기·제주·전북 등 8곳, 대장암은 대전·울산·충북 등 3곳, 간암은 서울·울산·충남·경기 등 4곳으로 각각 나타났다.연구팀은 “미세먼지가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폐암 발생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나왔다”면서 “암 환자나 암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 특히 폐암·위암·대장암·간암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심혈관·폐암 환자의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거주하는 6만518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은 2.7배, 당뇨병 환자의 사망률은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