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청와대 오찬 회동을 공식 제안했다.이날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회동 이후,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19일 청와대 오찬에 대한 정식 제의가 있었고, 김 원내대표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최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여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의제 제한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며, "다른 4개 정당의 동의는 이미 받은 상태에서 이야기했고, 여기에 김 대표가 참석하겠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일정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전 수석은 앞서 16일 선출된 김동철 원내대표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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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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