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의 캡틴 김성준이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다. 김성준은 지난 14일 FC서울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중원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후반 14분에는 팀 동료 주민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통해 선제골을 기록했다.클래식, 챌린지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김성준은 득점(1골)과 공중볼 경합(100%·3/3회), 경합 시도(22회·팀 내 1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지표 250점을 기록했다. 뉴시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