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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회계과 김동수(사진 왼쪽) 팀장과 김윤정(사진 오른쪽) 주무관이 ‘2022년도 조달서비스 우수기관’ 트로피와 조달업무 담당 공무원 표창 및 포상을 수상한 후 이경원 대구지방조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조달 발전에 기여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조달청 주관 ‘2022년도 조달서비스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조달청은 조달 업무 담당자인 경주시 회계과 계약1팀 김윤정 주무관에게는 표창과 포상을 수상했다.
‘조달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중 조달사업 이용 실적과 조달행정 업무 협조,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 후 선정하는 제도다.
경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조달계약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9959건에 2452여 억원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조달서비스 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정한 계약집행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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