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7:57:04

안면홍조환자 3년간 20%↑

40~50대 여성이 절반…대인관계·일상생활 어려움 호소40~50대 여성이 절반…대인관계·일상생활 어려움 호소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근 3년동안 국내 안면홍조 환자가 약 20% 늘었으며 40~50대 중년 여성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환자의 대다수는 본인 병명 모른채 발병 후 평균 13개월 지나서야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피부과학회(회장 최지호)가 제15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고대 안암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10개 종합병원 피부과 7960명 안면홍조 환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안면홍조는 얼굴, 목 부위의 피부가 갑자기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약 2~4분간 지속되며 하루에도 여러번 나타날 수 있다. 최근 3년간 이러한 국내 안면홍조 환자는 2014년 2512명에서 지난해 2970명으로 약 20% 증가했다.같은 기간 동안 안면홍조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여성이 71%, 남성이 29%의 비율로 여성 환자가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52%를 차지해 중년여성들이 안면홍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계절별로는 봄, 겨울, 가을, 여름 순으로 병원에 방문한 환자가 많았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며 상대적으로 환자들의 피부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3~4월에 환자가 가장 많았다. 또 지난해 종합병원 피부과에 방문한 안면홍조 신규환자 500명의 진료기록 차트를 분석한 결과 안면홍조 환자들은 질환 발병후 평균 13개월이 지난 시점에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8%의 환자가 병원 방문 전에는 본인의 증상과 질환명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면홍조 환자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환자 10명중 3명은 대인관계나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자들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자신감이 없고(34%) ▲타인에게 놀림을 받거나(33%) ▲연애를 할 때 불편함(32%)이 있다고 응답했다. 환자들은 또 ▲운동할 때 얼굴이 붉어져 불편(59%)하거나 ▲술에 취해있다는 오해(47%)를 받거나 ▲갱년기 증상으로 오해(35%)받아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하게 불편함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최지호 대한피부과학회장(서울아산병원 피부과)은 “많은 안면홍조 환자들이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하고 있는데, 지루성 피부염이 안면홍조 혹은 주사와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조기부터 안면홍조를 올바르게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