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을 향해 “그런 유치함으로는 당원들이 둘 다 당 대표깜으로 보지 않는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김 의원의 '김연경·남진 인증샷'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게재로 촉발된 두 당권주자간에 오간 설전을 꼬집은 것이다.
홍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7년 5월 탄핵 대선 때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에 금이 가기 시작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건 안 후보가 대선 후보 토론 때 발언한 '내가 MB(이명박 전 대통령) 아바타냐'라는 말이었다”며 "“대선 후보깜으로서는 유치했고 부적절한 멘트였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때를 기화로 지지율 4%에 불과했던 망한 정당(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출신인 제가 치고 올라가 2위를 했고 안 후보는 3위로 내려갔다”고 했다.
특히 “최근 당 대표 선거를 하면서 선거에는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 부적절한 사진 한장을 올린 사람이나, 그 사진을 비난하면서 총선 때라면 폭망했을 거라는 유치한 비난을 하는 사람을 보면서 과연 이 두 사람이 집권여당을 끌고가는 수장깜이 되는지 회의가 들지 않을 수 없다”며, 김 의원과 안 의원을 동시에 겨냥했다.
그는 “당 대표 선거라면 앞으로 나라와 당을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대 구상을 발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일회성 해프닝 사건을 두고 갑론을박하는 유치함은 참 봐주기 어렵다. 정신들 차리라”라고 했다.
홍 시장은 “그런 유치함으로는 둘 다 당 대표깜으로 당원들이 보지 않는다. 이번 선거는 여론이 아닌 '프로 당원'들이 뽑는 선거”라며,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도 제가 일반여론에서는 10% 이상 앞섰으나 당원투표에서는 20% 이상 참패한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